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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경영으로 고민하는 개원의에게 도움이 되고자 메디구루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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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다우드 게시판
[공지] 2024 피부과전문의 '불확실시대 미래전략포럼'으로 초대합니다
불확실한 시대, 미래를 함께 공유해 갈 피부과전문의를 초대합니다.의대정원 증원 이슈로 인해 지금까지 안정적이었던 의료전달체계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개원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개원가에서 생업을 영위하는 전문..
토토알림이2024-07-0817
[ 경영/리더십] 가계부로 병원을 경영할 수 있을까?
병원 덩치가 커졌는데도 숫자경영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병원장이 의외로 많다. 숫자경영에 대해서 필요를 느껴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그리고 방법을 알아도 이를 구현할 내부 인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의료 시장의 규모가 크고 전문가들이 모인 병원 조직이지만 경영에 대..
병원경영자문2024-01-2435
병원의 변화관리는 자전거타기와 같다 [2]
[병원장리더십 - 병원의 변화관리는 자전거타기와 같다]기업에서 변화는 그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그래서 많은 경영자가 평상시에도 변화를 외친다.그러나 병원에서 변화관리는 좀 더 복잡하다.변화의 요구는 커가지만,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보수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병원경영자문2023-09-1820
사람이 대상이 되는 의료 & 사람이 통로가 되는 경영
[병원장리더십 - 의료적 책임과 경영적 위임이 병원을 건강하게 성장시킨다]병원장은 위임과 책임 두 가지 모두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그런데도 의사로서 책임에 훈련된 병원장에게 위임이라는 단어는 생소하고 막연하다.그 때문에 위임을 통해서 조직을 성장시키는 것보다..
병원경영자문2023-09-1811
양극화로 접어드는 개원가 상황
병원경영자문2023-09-1812
1인 개원의 생존 전략 3가지
개원의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진 회사로서 의료환경과 시장은 갈수록 녹록치 않을 것이라 예상을 했다. 인구감소, 저성장기 진입은 눈을 가리지 않으면 자명한 상황이라 이런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문제는 이에 대한 대안과 활로를 만드는 것이었다.시대적인 ..
병원경영자문2023-09-1812
병원경영지원조직 리뉴얼 - MSO 2.0
새로 만드는 것보다, 망가진 것을 다시 고쳐서 새롭게 하는 것이 힘들 때가 있다. 의료 시장의 성장 기대감이 커질 때 남발됬던 경영지원조직(MSO) 의 개념도 그 중 한가지다. 그럴싸한 명분 뒤에 빈약한 전문성과 거품같은 기대감으로 부풀어 가던 이런 저런 네트워크 병원..
병원경영자문2023-08-0722
낮은 로열티와 낮은 전문성 무엇이 더 큰 손해일까?
조직이 채 적응하기도 전에 분위기는 빠르게 바뀌는 것 같다.로열티 있는 직원이라는 말이 곧 그 직원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직원에게 로열티라는 말을 꺼내기도 민망해졌다. 자리를 채우는 것 이상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한 요구이고, 단순한 업무에서 무리..
병원경영자문2023-07-3145
투잡을 뛰는 의사
개원가가 전반적으로 쉽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진료과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인구감소로 소아인구가 줄자 매출에 직접 영향을 받는 병원장과 식사를 했다.병원 운영하면서 얼마전 시작한 사업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병원장에게 사업의 이유를 물었다. 원래 사업과 벤처투자를..
병원경영자문2023-07-2432
병원장의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것들 - 미스코스모스
병원장이 판단을 내리기 위한 자료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단순히 어떤 현황을 보고자 하는 것이라면 흩어져 있는 숫자를 모아서 표안에 넣어 그럴듯한 그래프로 만들면 된다. 그러나 이렇게 시각화된 데이터는 두어번 보다보면 식상해진다. 계속 변하는 상황에서 꾸준한 성장과..
병원경영자문2023-07-0319
병원 경영은 좋은 질문 만들기 부터 - 메디컬아메바
대부분의 병원장은 바쁘다.환자에 치이다가 잠깐 숨돌릴 틈에 병원운영에 관련된 사안이 빼꼼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빠르게 결정하면서 뒷탈이 없는 답을 찾게 된다. 그러나 쉽고 빠르게 결정한 일들은 나중에 엉킨실타래처럼 다시 찾아올때가 많다.이상적인 병..
병원경영자문2023-07-0334
'죽'이 맞는 병원장을 찾습니다.
회사를 알려야 하는 일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안을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다. 하는 일이 공장에서 물건찍듯 찍어낼수 있는 것도 아니고, 관심을 두는 병원 또한 열이면 열 모두 각자의 사정이 다르다. 요청한 병원에 맞춰 계속 업데이트되는 회사의 서비스를 맞추다보니 상당한 시..
병원경영자문2023-07-0342
오래 근무하고 많이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반추 反芻1.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되새기는 일. 새김질. 되새김.2. 되풀이하여 음미하고 생각하는 것.
병원경영자문2023-07-0330
의료시장도 적자생존의 시대로 가는 것일까?
근황에 대해서 농담처럼 오가는 말이지만 듣고보니 틀린말도 아닌듯하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서로 안부와 근황을 묻는 자리지만 내용은 흉흉하다. '5개 층을 쓰던 병원이 한개 층만 남기고 철수 했다' '병원 운영에 잔뼈가 굵은 선배 병원장이 이제는 정말 답이 없는것 같다고..
병원경영자문2023-06-1932
파트너십이 깨지는 것은 결국 욕심 때문이었다. - MSO 회상
'욕심'은 어디에나 있다. 잘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네트워크병원이 왕성하게 결성되던 초기에도 그랬고 쭉정이처럼 흩어지던 말기에도 그랬다.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할 때는 각자가 숨긴 욕심을 드러내지 않다가 고단함에 비해 남는게 없다는 것을 알았을 즈음에는 크게 헌신..
병원경영자문2023-06-1239
공동개원 병원장들의 갈등
이런 류의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회계사를 두거나 또는 경영데이터를 만드는 관리자를 두는 경우가 있다. 기대와 달리 이 또한 한계가 있다. 기여한 정도를 수치화 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환자를 몇명보고 얼마를 버는가와 같은 산수에 가까운 수치..
병원경영자문2023-06-1217
병원 마케팅 유감
장사가 안되나보다요즘 의사를 대상으로한 컨설팅이나 홍보쪽도 장사가 안되나보다. 광고가 부쩍 늘었다. 우리 회사도 마케팅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궤가 다른지라 딱히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떤 홍보 업체들의 문구를 읽다보면 좀 기가 질린다. 마치 홍보업체 하나를 쓰면..
병원경영자문2023-06-1218
병원의 허리만들기 - 중간관리자 기본 소양 교육
조용하게 시작하지만 꽤 묵직하게 진행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병원 중간관리자 교육이 그것입니다. 예전과 달리 병원의 인력은 입퇴사가 잦은 편입니다. 그로 인해 규모가 작은 병원은 관리자의 역할이 선명하지 않고그나마 조금더 먼저 근무한 직원을 관리자라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
토토다우드2023-06-0561
새로운 파트너 병원이 생겼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문의를 주던 병원장님에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혹시 여력이 되면 함께 해보자는 말씀이었습니다. 기존 파트너 병원들이 안정되었고토토다우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내부 논의를 거쳐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토토다우드에게는 파트터 병원이 한 곳이..
토토다우드2023-06-0515
내가 과연 전문가 일까? - 직원 교육 이력 데이터베이스를 생각하다가
의료분야에서 '전문가'라는 말이 의외로 박하다. 어느 분야에 어느정도 일가를 이뤄야지 조심스럽게 '전문가'라는 단어를 붙인다.병원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신이 전문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대부분의 구성원이 면허나 자격증을 가지고 근무하는 곳인데도 말이다..
병원경영자문2023-0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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