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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람이 대상이 되는 의료 & 사람이 통로가 되는 경영2023-09-18 08:02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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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리더십 - 의료적 책임과 경영적 위임이 병원을 건강하게 성장시킨다]

병원장은 위임과 책임 두 가지 모두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의사로서 책임에 훈련된 병원장에게 위임이라는 단어는 생소하고 막연하다.

그 때문에 위임을 통해서 조직을 성장시키는 것보다

직접 관여해서 수준 높은 성과를 내려는 경향이 강하다.

병원장의 직접 개입은 단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는 제한적이고 유지되기 힘들다.

권한과 책임이 병원장에게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조직은 성장이 정체되기 쉽다.

권한이 부족한 직원들은 수동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이러한 조직에서는 병원장이 멈추면 조직도 멈춘다.

경영에서 가장 강조되는 내용 중 한 가지는 조직이다.

'사람을 통해 일하는 것'이 상시로 강조된다.

사람을 통해 일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역할을 세우고

그에 맞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일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의사로서 책임에 대해서 훈련된 병원장에게

위임은 간과되고 방치되기 쉬운 개념이다.

환자에 대한 책임이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라면 위임은 성공하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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