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리얼가이드 외국어 의료전문가로 초대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 환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은 진료실 문 앞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병원인지 알 수 없고 진료나 치료가 잘 진행이 될지 초조하며 치료 후 통증과 결과에 불안해 합니다. 이 모든 고객의 불편과 불안 그리고 불만족은 형식적인 통역이나 틀에 맞춰 설명하는 가이드가 아닌 고객의 상태와 상황을 공감해주는 이들이 필요합니다.
그 자리를 묵묵히 채워온 분들이 있습니다. 고객에게 가장 적절한 병원을 찾아 중국어로 상담을 조율하고 병원 복도에서 몽골어로 검사 순서를 설명하고 퇴근 후 베트남어로 회복 기간을 다시 알려주고 러시아어로 온 문의에 밤늦게 답해온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을 우리는 리얼가이드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낯선 나라에 온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결과에 만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건 통역이나 가이드와는 다른 일입니다. 어렵지만 보람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지금까지 '아는 사람'으로 굴러왔습니다. 병원담당자들이 외국인환자를 맞이하기 위해 먼저 확인하는 곳은 외국어 의료전문가DB가 아니라 통역사 카톡방입니다.
일은 늘 같은 몇 명에게 몰리고 준비된 분들은 자기 차례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지나갑니다. 실력과 경력이 아니라 인맥과 연락처가 기준이 되는 구조입니다.
알지팩토리가 리얼가이드 외국어 의료전문가DB를 만드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의료기관과 에이전시가 언어와 지역 그리고 경력으로 직접 검색하고 문의하게 됩니다.
이력서를 내고 심사를 기다리는 일이 아닙니다.아는 사람의 자리에서 의료전문가의 자리로 옮기는 일이며 자신의 경력과 이력을 계속 쌓아가는 일입니다.
다음에 누군가 "그 일 해보셨어요?"라고 물으면 설명하는 대신 의료전문가 프로필 링크 하나를 보내면 됩니다.
지금 15개 언어 87명의 이름이 명단에 있습니다. 아직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메일 인증 후 3분이면 충분합니다. 알지팩토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외국어 의료전문가DB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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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ask@rgfactory.kr / 카카오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