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프로그램
인턴평가 (인턴평가설문지 , 결과분석지)
직원역량평가 (직원평가설문, 중간관리자평가설문지 / 결과분석지)

직원육성 / 조직관리 게시판

병원 조직 또는 직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병원 조직 또는 직원 관리에 대한 궁금증이나 경험을 나눠주세요.

글보기
제목병원인사관리, 병원에서 버티는 중간관리자는 따로 있다2026-04-28 11:36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병원에서 버티는 중간관리자는 따로 있다.png (57.8KB)


병원에서 버티는 중간관리자는 따로 있다 


병원 현장에서 오래 버티는 중간관리자를 살펴보면 

단순히 성격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덜 흔들리는 방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버팁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게 무엇일까 살펴보니 

아래 3가지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준1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사람을 다룬다 


중간관리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일이 아니라 사람이라고들 많이 이야기 합니다. 

특히 사람의 태도에 일일이 반응하기 시작하면 

일도 진행이 안됩니다. 


오래 버티는 관리자들 특징은 

기분 나쁜 직원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기준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감정으로 대응하면 관계가 흔들리고  

조직 또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직원이 부정적인 근무태도를 보일때(근태, 태도)

특정인을 지적하기 보다, 전체 기준을 명확히 공지하고

반복시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등의 사례가 있습니다.  


기준2 외부 변화 앞에서 마냥 기다리지 않는다


병원은 정책, 보험, 법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고 

외부 변화에 매우 민감한 조직입니다. 

변화 상황에서 많은 관리자들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어떻게 되겠지, 다른 곳 먼저 보자” 

“원장님이 정해주시겠지”  


오래 버티는 관리자들은 달랐습니다.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정리해서 

해야 할 일을 내부에서 논의를 시작합니다. 


변화를 피하기 보다 

먼저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게 대비하는 관리자는 남고 

기다리는 관리자는 지쳐서 소진되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상황은 계속 변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는 

더 큰 피로와 압박감을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기준3 자기 회복 루틴을 가진다


병원이라는 조직 특성 상 직원의 감정 소모가 크다 보니

그런 직원을 관리하는 관리자 또한 감정 소모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관리자들과 이야기해보면 업무 능력도 이유가 있지만 

소진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버티는 사람은 

자신을 회복시키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지칠 때 가족과 이야기하고 힘을 얻는다”

“지치지 않도록 운동을 꼭 한다” 

“내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자기개발)” 등등


스스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만들고 

지쳐서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사람이

오래 버티는 관리자였습니다. 


결국 버티는 병원 중간관리자는 다르다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변화에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대응으로, 

소진이 아니라 회복으로

버티는 중간관리자는 이렇게 달랐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버팁니다. 

즉, 버티는 관리자는 

흔들리지 않는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