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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병원조직관리, 지속되는 불만은 병원조직을 흔든다2026-03-17 11:35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지속되는불만은 병원조직을 흔든다.png (55.2KB)





 

한숨이 많은 직원 한 명이 만든 분위기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면 

유독 일하면서 불평불만이 많고 

한숨을 자주 쉬는 직원이 있다. 


“하,,, 진짜 힘드네.” 

“왜 저렇게 하는거야 도대체.” 

이런 말을 반복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개인의 힘듦을 표현하는 것 같지만

반복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생긴다. 



 

한 사람의 불만이 조직 분위기가 된다 


처음에는 한숨과 푸념이라 여겼지만

지속되면 병원의 분위기가 바뀌게 된다. 


비슷한 연차의 직원들이 

그 직원의 말에 동조하기 시작한다. 

“맞죠. 저도 너무 힘들어요”


연차가 낮은 직원은 

동조하기도 어렵고, 그렇지 않다고 말도 못한다. 

일을 하며 눈치를 계속 보고, 

어떤 분위기에 맞춰야 할지 갈팡질팡한다. 


상황이 계속되면 

불만을 공유하는 무리가 생기고, 

부정적 분위기에서 버티는 무리가 생긴다. 


문제는 먼저 조직을 떠나는 사람이

버티는 쪽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문제는 알지만 해결은 어렵다 


구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은 제몫을 해주고 있다면 더 어렵다. 


하지만 그냥 둔다면 조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커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병원현장에서 시도하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다. 


첫째, 급여조율 과정에서 업무 평가와 함께

부정적인 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둘째,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조직 전체의 소통 문제로 파악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건강한 소통방법에 대해

집체 코칭을 진행한다. 


셋째,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없도록

역할을 바꾸고 버티는 직원들과 분리하여

조직문화를 바꿔나간다.  



 

중요한 것은 조직문화 


한 사람의 불평불만이 항상 문제는 아니다. 

힘들 때는 불만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반복되면서

조직 전체 분위기를 부정적으로 만든다면 

개인의 문제에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 병원 조직 분위기는 건강한가?” 

조직 분위기는 저절로 만들어 지는 게 아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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