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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병원직원갈등, 시작은 업무입니다. 2026-03-17 11:30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병원직원갈등 시작은업무입니다.png (56.2KB)





직원들이 일을 알아서 하지 않아 힘든 팀장


“제가 계속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합니다” 

“왜 내가 다 챙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팀장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자주 하는 말이다. 

점점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직원의 태도가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업무의 역할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채

‘알아서 하기’ 바라는 기대도 문제가 된다.  



 

직원 갈등은 대부분 ‘업무’에서 시작된다 


병원에서 직원 갈등을 자세히 보면 

대부분 업무 문제에서 시작된다. 


누가 해야하는지 애매한 업무 

누군가는 하고, 누군가는 하지 않는 업무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눈치 봐야 하는 업무


이런 업무가 많아지면  

“왜 저 사람은 안 하지?”

“내가 왜 계속 해야 하지” 

“괜히 내가 하면 계속 해야 하는 거 아냐?” 


직원들 사이에 불만과 갈등이 생겨난다.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건 ‘역할 관리’


팀원에게 단순히 일을 지시하거나, 

일이 많을 때 일을 대신해 하는 것이

팀장의 역할이 아니다. 


팀원이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인지 

분명하게 만드는 게 필요하다. 

어떤 일까지 해야하는 사람인지 

기준을 세워 알려줘야 한다. 


또 중요한 것은 역할의 경계를 관리하는 것이다

역할을 나눴다 하더라도 

중복되거나, 공백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직원간 감정 갈등이 되는 경우가 많아

갈등이 커지기 전에 미리 관리가 필요하다. 


직원이 바뀌거나, 새로운 업무가 생기면 

직원들의 역할도 바뀌게 된다. 

이 때 관리자는 역할이 왜 바뀌는지 

어떤 기준으로 일을 해야 하는지 

직원들이 업무를 떠넘겼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이유와 방향을 설명해야 한다. 


“저 사람은 왜 안하지” 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누구 역할이지” 라고 정리하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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