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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병원직원관리,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안하고,,, 2026-01-07 09:51
작성자 Level 10





 

병원 상황


한 팀에 여러 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가 오면 A직원만 일어나 검사를 하는

상황이 계속 생겼습니다.  


다른 직원들에게 왜 하지 않느냐고 하니

A직원이 하니까 전화도 받아야 하고 

다른 일 할게 많다는 답변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A직원은 불만이 쌓이고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퇴사하겠다고 합니다. 




 

왜 어떤 직원만 일을 더할까? 

 

실제로 병원 안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같은 팀 안에는 여러 명이 있는데, 

특정 인원에게 업무가 편중되고는 합니다. 


답답해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계속 하게 되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경우 

몇몇 건만 하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 때 열심히 하는 직원들은

왜 나만 일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에 불만이 쌓이고  

공정하지 않다고 여기고

병원에 대한 신뢰성을 잃어 버립니다. 




 

보이게 하면 조직문화를 바꿀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편중되지 않고 할 수 있을까요 

모두 다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하게 배분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방법으로 “기록으로 보이게 하기”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인식되지 않으니 

스스로 얼마나 일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위 사례에서는 

검사 들어가는 직원의 이니셜을 기록하도록 하고

한달동안 데이터를 집계해보니 

제일 많이 한 직원은 100건, 적게 한 직원은 50건으로 

무려 차이가 2배였습니다.


이 결과를 모두 보게 되자 

직원들은 스스로 업무량을 인식하게 되었고

조금씩 편차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의 문제를, 객관적인 방법으로 풀다


업무 불균형은 단순히 

누가 일을 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으로 쌓이는 조직문화의 문제입니다. 


방법은 감정이 아닌 

기록이라는 객관적인 장치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불균형을 바로잡을 방법으로

기록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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