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환경이 계속 변화되듯이 병원도 치료나 장비 등이 계속 발전하고 변화한다. 비용과 시간을 들여 직원들을 교육하는데 의도한 바대로 교육의 결과가 잘 나타나는가? 의미 있는 직무교육이 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자.
시작은 지식보다 ‘왜 해야 하는지’ 이유부터
고객 응대를 위해서 상담 교육을 했는데, 본인할 말만 하고, 고객과 소통은 잘 안되네요.
교육을 하는 입장은 대부분 경력자라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유나 목적을 아는데, 교육을 받는 입장에서는 모르기 때문에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태도와 마인드 교육이 선행되는 게 필요하다.
경력자라도 이유를 모르고 단순 지식만을 전달하는 직원들 교육이 단순 지식만을 전달하고 있는지, 그 지식을 무엇 때문에 배우는지 마인드 교육이 선행되는지 점검해보자.
특히 경력자는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있고 목적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만, 교육할 때는 당연하게 생각해 생략하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번의 교육으로 충분하지 않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 시작할 때 관련 교육을 들었고, 사용 후 고객들 반응, 장단점을 알게 되니까 고객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장비가 새로 도입되거나 제품이 들어오면 사용하기 전 관련된 설명을 업체에서 하거나 내부에서 정보를 정리하여 교육한다. 그리고 사용하면서는 추가 교육은 잘 하지 않는다.
직원들의 위 반응을 보면, 단순히 교육을 한번 듣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서 경험 후 다시 듣는 교육이 직원들에게는 습득을 더 잘 될 수 있다.

교육은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들이 알아야 하는 이유를 알고 아는 것과 그냥 단순히 지식만 습득하는 것과는 다르다. 또 업무에 적용 후 다시 배우는 과정은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과정이다. 직무교육을 하고 있는데, 의미있는 성과가 없다면 두가지를 점검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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