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마치고 나면 "일을 잘할 것 같습니다." "우리 병원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인턴평가는 이런 주관적인 느낌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최근 부당해고 분쟁에서 평가기준, 피드백, 평가기록이 왜 중요해졌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병원에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인턴평가를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실제 병원에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인턴평가를 해야 할까요?
업무 능력만 평가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병원은 단순히 업무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환자를 응대하고, 동료와 협업하며, 병원의 운영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인턴평가도 업무 능력 하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업무는 조금 서툴더라도 배우려는 태도가 좋은 직원이 있는 반면, 업무는 빠르지만 조직 적응이나 환자 응대에 어려움을 보이는 직원도 있습니다. 좋은 인턴평가는 현재의 업무 능력과 함께 함께 일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병원에서는 무엇을 평가해야 할까?병원마다 업무는 다르지만 좋은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메디구루에서는 병원 실무를 바탕으로 다음 9가지 평가항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턴평가 항목 예시 표)  이 9가지 항목은 업무 능력뿐 아니라 조직 적응과 성장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평가항목을 만드는 이유는 점수를 잘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누구를 평가하더라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평가기준이 명확해야 직원도 결과를 이해할 수 있고, 관리자도 일관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평가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평가표는 점수를 기록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직원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기준이며, 이후 피드백의 출발점이 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평가 결과를 직원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그리고 직원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피드백 방법에 대해 실제 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메디구루 인턴평가는 이러한 평가기준을 실제 병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구성한 병원 실무 시스템입니다. ▶▶ 인턴평가 시스템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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