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환자 유치 기대감 상승
외국인환자 유치 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유행이 끝나지 않는데도 외국인환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반면, 경기침체의 분위기로 코로나 환자를 제외한 국내의 외래 환자는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한국 의료에 호감을 가진 외국 환자가 우리 병원에 방문한다면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외국인환자가 우리 병원까지 오도록 하는 것 쉽지 않다. 여러 언어의 외국인에게 우리병원을 알리는 것은 힘들다. 어떻게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통역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도 손이 가는 일이다. 거기에 내원해서 상담, 치료, 사후관리까지 필요하다.
그래서 외국인환자 유치는 큰 병원이나 시도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실제로 외국인 대상 마케팅 담당자를 두고, 통역이 가능한 외국인 직원을 두거나 수수료가 높은 에이전시 회사를 통하는 것은 상당한 비용이 투자된다. 내원 후 사후관리를 외국어를 모르는 직원들이 해야 한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환자 유치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2. 의료관광 – 작은 병원도 가능하다는 발상의 전환
그러나 발상의 전환은 의료관광에도 가능하다. 이미 국내에는 많은 외국인이 있다. 이런 외국인 중에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의 의료를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자국의 지인들에게 한국 의료를 소개하고 심지어는 자발적으로 소개까지 하고 있다. 이런 재한 외국인을 해외의 환자 유치에 활용한다면 큰 비용과 복잡한 절차 없이도 외국인환자 유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발상의 전환을 실천에 옮기고 성과를 내는 회사가 있다. 신생기업도 아니고 오랜 기간 병원과 일해오면서 신뢰가 높고, 인천관광공사와도 이러한 프로젝트를 훌륭하게 수행해서 성과를 낸 곳이다. 토토다우드의 사업부에서 시작해서 최근 독립법인으로 전환한 알지팩토리가 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제 이러한 서비스를 전국의 여러 병원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서둘러 문의해보자.
3. 알지팩토리는?
알지팩토리(RGFactory)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전문마케터를 육성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국내에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좋은 경험한 외국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한국 의료를 잘 아는 셀럽으로 만들고 SNS 홍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마케터로 활동하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셀럽들을 통하여 외국인환자 유치를 하게 되면 문의가 오는 외국인들을 직접 응대하여 지정된 병원의 홍보, 내원 안내, 통역, 사후고객관리까지 one pass로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한국의 우수한 의료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국내 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부가적인 효과까지 있습니다.
알지팩토리는 이러한 목표 아래 “Make Native Celeb”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의료를 자국민에게 현장감을 살려 생생하게 홍보하고 모객을 할 수 있는 외국인 셀럽(이하 리얼가이드)을 육성하고 활동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4. 외부 링크
외국인환자 유치에 대해서 문의하고 싶거나 알지팩토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방문해보세요.
알지팩토리 공식 사이트
알지팩토리 페이스북
알지팩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