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트렌드, 검색양이 늘어날때 병원홍보팀이 우선 해야할일은? 

키워드광고 세팅이다.

고객들은 무언가를 알아볼때 발품을 팔기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찾아본다. 

그 때 본인에게 각인된 몇 개의 키워드 단어를 가지고 '검색'이라는 것을 한다.

검색광고는 검색 결과에 광고를 노출하여 잠재고객의 유입을 유도하는 광고방식이다. 

고객의 능동적인 검색활동에 기반하여 광고가 노출되므로

비교적 정확한 타겟팅을 할 수 있는 광고다.

그렇다면 병원 키워드광고를 세팅하려면 우선 해야할인 무엇일까?

심의필 번호가 있어야 키워드 광고 노출이 가능하기에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를 통해 광고소재 심의를 받는다.

(네이버의 경우, 제목은 최대 15글자 설명문구는 최대 45글자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그리고 쉽게 간과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랜딩페이지 제작도 필요하겠다.

랜딩페이지란 비행기가 착륙하듯 고객이 검색을 통해 광고를 클릭한 후 도착하는 페이지를 말한다.

​타겟팅한 고객이 광고를 클릭해서

구체적으로 보아야하는 메시지를 정리한 랜딩페이지 제작도 필요하다.

▶ 관련글 : 병원 특화치료 랜딩페이지 제작기획시 중요하게 생각할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