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자료, 병원홍보물, 병원 내부에서 직접 만들면 효과적인 이유
치료 후 주의사항이나 병원의 공지사항 등 고객에에게 알리는 고객 자료와 추천 치료, 월별 진료 일정 등 병원 이벤트 소식을 알리는 홍보물 등 다양한 자료를 만들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번 또는 분기마다 새롭게 제작해야 한다면 매번 디자이너에게 요청하는 것은 시간도 소요되고 병원 차원에서 디자인 비용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하거나 기본 제공되는 템플릿을 이용해 손쉽게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는 캔바, 망고보드, 미리캔버스 같은 다양한 매체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병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장기적으로 사용할 홍보물은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와 퀄리티 유지를 위해 전문 디자이너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기간 자주 교체해야 하는 홍보물이라면 내부에서 직접 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직원들이야말로 환자의 연령대, 취향, 선호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들이 직접 홍보물을 구성하면 환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정보와 배치 장소까지 고려해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제작된 초안을 디자이너가 리터치하면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병원이 원하는 디자인과 효과적인 홍보물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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