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병원이라도, 알리지 못하면 새로운 만남을 기대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옆병원들은 요즘 열정적으로 병원홍보 활동을 하고있답니다.

오프라인 병원 간판을 크게 달고, 교통수단에 병원 광고를 하고,

온라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방송출연부터 자체 영상제작까지 다양한 홍보를 하고 있죠. 

그러나 이것들은 단순한 홍보 방법들이고, 병원의 다 같은 홍보방법은

고객에게 의료의 가치가 서비스로만 전달되게 되지요.

그래서 병원을 바르게 전하는 본질에 집중하는게 중요해요.

그 본질은, 우리 병원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들은 병원을 찾아보고 비교하고 결정한답니다.

병원홍보에 치중한 도배형태의 허술한 콘텐츠, 나보다 앞서 다녀온 사람의

만족도 낮은 리뷰가 보일 때 고객은 과감히 다른 병원으로 갈 거예요. 

전문병원, 특화치료의 홍수속에서 갈수록 환자분들의 선택을 받는 병원이 되는것이 힘들어 질 거예요.

그래서 우리 병원의 스토리를 고객에게 일관되게,

꾸준하게 전달하는 것의 강력한 힘을 원장님이 아셔야해요.

그리고 우리 병원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