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직원이 쉽게 안뽑히는 병원이 있다. 변두리 지역이거나, 근무조건이 매력적이지 않은 곳이 그렇다.또는 일이 많아, 편한 것을 선호하는 직원이 몇 일을 일하고 쉽게 나가기도 한다.구인을 하면서 일년 넘게 버티는 병원이 있었다.손이 부족한데도 잘 버텨준 직원도 지쳐갈 무렵, 직원 소진에 대해서 공론화를 시작했다. 다행히도 병원장과 관리자의 공감을 얻었다.잘..

잘되는 병원은 더 잘되고 안되는 병원은 점점 안되는 것 같습니다.한 거래처와 통화했는데 해당 업체는 3개월 단위로 결제가 밀리면 납품이 보류되는 시스템으로 바뀐다고 참고해 달라고 알려왔습니다.병원들이 어려워지니 결제가 밀리는 것을 방지하려고 그럴까요?아무튼 잘되는 병원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