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소식지 15호(2024-07-01) - 이소식알지인천관광공사, 웰니스 스테이 상품 최대 50% 할인..홍천, 외국인 이탈률 '0%'
#의료관광 #K-메디컬 #외국인환자유치
1. 인천관광공사, 웰니스 스테이 상품 최대 50% 할인 2. 외국인환자 다시 온다, 부산 작년 1만2912명…1년 만에 11.6% 늘어 3. 지자체 최초 「부산 비즈니스센터」 개소… 한국공사와 협업 운영 4. 광주시, 외국인 주민 현장 목소리 경청 5. 홍천, 외국인 이탈률 ‘0%’…비결은 ‘소통’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소식 알지'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 소식과 부산 외국인환자유치 관련 소식, 그리고 외국인 관련 주요 뉴스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인천관광공사는 18개 웰니스 스테이 상품 온라인 할인 기획전을 개최했어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파라다이스시티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포함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요. 
부산시의 외국인 환자 수가 1년 만에 11.6% 증가하여 1만2912명을 기록했어요. 웰니스와 연관된 산업의 융복합 활성화를 추진하며, 중점협력기관을 중심으로 선순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부산시는 한국공사와 협업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했어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부산경제진흥원에서 개소식을 진행했어요. 
광주시는 통·번역 활동가 양성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 주민을 위한 안내책자와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상담과 한국어교육 등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홍천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이탈률을 0%로 유지하고 있어요.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현지 어학당을 개설하고 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농민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있어요. 
이렇게 다섯 가지 주요 뉴스를 살펴보았어요. 각 지역과 기관이 웰니스와 외국인 관련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죠. 앞으로도 더 많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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