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소식지 13호(2024-06-10) - 이 소식 알지? 부산진구 의료관광 홍보단, 울란바토르 칭겔테구와 MOU 체결...외국인환자 유치 팔걷은 충북
이번주에 알아야 할 5가지 의료관광 소식 - 부산진구 의료관광 홍보단, 울란바토르 칭겔테구와 MOU 체결
- 공항픽업·통역에 반한 日·美·中… '강남 의료관광' 역대 최대
- 부천시, 2024년 2분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정기회의 진행
-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재외동포웰컴센터 이르면 오는 10월 개소
- 외국인환자 유치 팔걷은 충북
#의료관광 #K-메디컬 #외국인환자유치
물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한국 속담처럼! 😄2023년에 60만 명의 환자 유치 실적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외국인 환자 유치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
부산진구 의료관광 홍보단이 울란바토르 칭겔테구와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중단된 교류를 재개하고,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부산진구 서면메디컬스트리는 300여 개의 의료기관이 밀집된 의료 특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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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의료관광이 일본, 미국, 중국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공항픽업과 통역 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의 의료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남은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편리한 접근성으로 국제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2024년 2분기 의료관광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 방안, 의료관광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부천시는 의료관광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재외동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외동포웰컴센터를 10월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재외동포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관광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충청북도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입니다. 의료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알지팩토리는 외국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에이전시로 웰메디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고자 하는 외국어가 가능한 분은 언제든지 DM 또는 ask@rgfactory.kr로 문의주세요. 알지팩토리 www.rg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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