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소식만 알고가자 - 의료관광 5가지 소식
1. 충북, 기초단체와 함께 '치유·의료관광 활성화' 협력 - YTN 2. 2024년 상반기 인천 의료관광 정례회의 열려 - 대한경제 3. 전북문화관광재단 치유 의료관광 활성화 노력 - 전북중앙신문 4. 코트라, 세계 최대 미용전시회서 ‘K-뷰티’ 위상 넓힌다 - 헤럴드경제 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해외 환자 유치기관 협약 - 의협신문
오늘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의료관광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의료관광 소식지'를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의료관광의 혁신적인 움직임을 확인해 보세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의료관광 사업이 어떻게 지역 경제와 국제 협력에 기여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YTN에서 전하는 기사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등과 손잡고 치유관광 사업 고도화 및 의료관광 자원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이 협약을 통해 충북 지역의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대한경제의 기사를 보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해요. 이 회의에서는 '팀 메디컬 인천' 구성과 유치기관의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계획이 공유되었죠.
전북중앙신문에서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몽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치유 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전합니다. 이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으로의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어요.
헤럴드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뷰티전시회에 참여하여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관광뿐만 아니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의협신문에서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해외 5개국 환자 유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병원은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 및 신규 환자 유치 채널 발굴에 나서고 있어요.
여기까지, 전국의 의료관광 관련 소식을 '의료관광 소식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각 지역의 의료관광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이를 통해 어떤 기회가 열리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겠죠? 다음 번에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관광소식지 #의료관광 #외국인환자유치 #K메디컬
알지팩토리는 외국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에이전시로 웰메디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고자 하는 외국어가 가능한 분은 언제든지 DM 또는 ask@rgfactory.kr로 문의주세요. 알지팩토리 www.rgfacto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