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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코리아그랜드세일 12만 명 유치…"2천만 유치 고삐 죄야" 2. 국비끊겨 폐쇄 날벼락 맞은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세터' 재개소 3. 세계 최고 병원에 이름 올린 17개 'K병원'…지방 병원은 단 '한 곳' 4. 인천 특구 계획 타당성 낮아 다음 기회에… 5. 'KIMES 2024' 이달 14일 개막...국내외 1350여개사 참가
#의료관광 #K메디컬 #외국인환자유치
오늘은 코리아 그렌드 세일부터 국제 의료 기기 전시회에 이르기까지, 한국 의료 산업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5가지 주요 뉴스를 소개합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12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한국은, 의료관광 포함하여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4년에 2천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설정, 관련 분야에서의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료통역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제공하는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재개소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 목록에 17개의 K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K메디컬의 국제적 인지도 상승을 의미하지만, 지방 병원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에도 더 많은 주목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인천 의료 특구 계획이 타당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계획의 수정과 다른 기회 모색이 필요해졌습니다. 이는 지역 의료 산업의 활성화 및 의료관광 유치를 위한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KIMES 2024' 전시회가 이달 14일에 개막합니다. 국내외에서 1350여 개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 의료 기기 및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 콘퍼런스를 통해 국제 의료 트렌드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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