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홍보 콘텐츠 제작 전, 레퍼런스를 찾고 자료조사를 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자동으로 해주는 고마운 AI, 구글 '제미나이(Gemini)' 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제미나이를 통해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을 받습니다. 🔍 상황 : 전략치료 홍보영상을 만들어야하는데,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할까? 기획부터 편집, 업로드 후 관리까지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라 자꾸 생각이 실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브레인스토밍을 도울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상황에서 제미나이를 브레인스토밍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 제작자에게 가장 중요하면서, 어려운 부분인 브레인스토밍을 해줍니다. 요청한 유튜브 채널을 분석,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해옵니다.
🔍 [의료기관명(채널명)] 동영상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해줘
🔍 [의료기관명(채널명)] 동영상 스타일로 영상스토리 구조를 만들어줘
2. 우리 병원을 분석해 맞춤형 영상 스토리를 짜줍니다 🔍 상황 : 진료후에 영상촬영있는데... 스토리 구조를 잡고 촬영을 해야하는데....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디벨롭 과정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 유튜브 채널, 치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토리 구조를 제안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더욱 구체화해갈 수 있습니다.
📌 제미나이를 통해 병원 홍보영상 콘텐츠 기획안 구조화하기 정리
아래 도식과 같이 제미나이를 통해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제안받은 아이디어 중 일부를 선택해서 제미나이에게 해당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요소의 구조화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각 하위 요소에 대한 구체화를 요청함으로써 콘텐츠 아이디어를 다음과 같이 한 단계씩 발전시키면 기획단계의 업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디테일'의 차이가 콘텐츠 성과를 가르는 만큼, 제미나이와 머리를 맞대고 어떤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어떤 하위 요소에 더욱 집중할지 고민한다면 더욱 양질의 의료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