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존재자체로 고객이 온다.

홍보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진료와 치료를 받기위해 고객은 병원에 온다.

그러나 이 중에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선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

즉 '오늘 우리 병원이 휴진일인데, 다른 옆 병원 가보실래요?' 할 때 

미련없이 옆병원을 가는 고객이 아닌, 

하루를 기다려서라도 다음날 진료일에 우리 병원을 찾는 고객군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병원을 찾는 팬층, 충성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선?

1. 우리 병원의 브랜드홍보가 필요하며

2. 우리 병원의 특화치료 마케팅이 필요하다.

시작은 아주 작은부분부터 시작된다.

1. 온라인홍보 

2. 오프라인홍보

병원 온라인홍보는 우리 병원이 이 지역에 있고, 이것을 특화치료로 해요! 라고 

온라인에 노출하는 '온라인 간판세우기'부터 시작된다.

검색광고, 보도자료 기사화, 영상노출, 홈페이지 제작 및 노출, 병의원 어플리케이션 노출까지 

온라인 간판세우기 도구는 다양하다. 우리병원 상황에 맞는 온라인 노출도구를 사용하면 된다.

병원 오프라인 홍보는 주로 지역홍보로 진행된다. 

지정게시대 현수막, 버스광고, 지역의 특정업체와 제휴를 맞아 

병원을 노출하는 제휴마케팅 등의 방법이 있다. 

1, 2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와 동시에 

지금까지 우리 병원을 찾은 기존고객들 대상으로 

'우리 병원이 앞으로 이 특화치료에 집중해요'라고 알리는 것도 진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홍보마케팅 프로세스가 계속 작동되는 병원이야말로

우리 병원 특화치료와 우리 병원 그자체에 니즈와 호감도를 갖고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자하는 호의적인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과정에 대한 고민을 병원장이나 병원관계자가 다 짊어지기보다는,

병원 홍보마케팅에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가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