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병원의 공동 광고 시, 각 지점 허가증 첨부
네트워크 병원에서 공동 광고를 진행할 경우,
각 지점의 의료기관 개설 신고 허가증을 반드시 jpg 이미지 파일로 첨부해야 합니다.
또한 요약 및 기타 의견란에 광고하는 각 지점명을 명기해야 하는데, 이를 누락할 경우 반려될 수 있습니다.
Tip 광고에 포함된 모든 지점의 허가증 파일을 준비, 지점명도 빠짐없이 입력
네트워크 병원 지점 단독 광고 시,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첨부
지점 단독 광고의 경우, 해당 지점의 홈페이지 첫 화면 캡처 이미지를 jpg 파일로 근거자료란에 첨부해야 합니다.
또한 00지점 단독 광고라는 내용을 요약 및 기타 의견란에 남기지 않으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Tip 홈페이지 화면을 캡쳐하여 업로드, 해당 지점의 단독 광고임을 명확히 기재
광고 시안을 심의받고자 할 때, 최종 광고 시안 하나만 광고시안란에 첨부해야 합니다.
이때 실제 심의받고자 하는 사이트 URL주소도 함께 포함해야 합니다.
여러 시안이나 중간 버전이 함께 제출되면 혼란을 줄 수 있어 반려될 수 있습니다.
Tip 최종 광고 시안과 URL을 한번 더 확인하고 정확하게 첨부하기
심의수수료 감액을 신청할 경우, 기승인 심의필증 광고 확정서와 광고 확정안을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누락하면 감액 신청이 처리되지 않으며 반려될 수 있습니다. png 파일도 허용되니, 형식에 맞춰 파일을 첨부하세요.
Tip 감액 신청 시 필요한 모든 서류를 빠짐없이 첨부
신규 심의 접수 시, 새로운 심의필 번호가 부여됩니다. 따라서 기존 광고 시안에 게재된 심의필 번호는
삭제한 후 심의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를 삭제하지 않으면 결과 통보 시 수정 요청이 들어오게 되고,
재검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반려 처리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Tip 광고 시안 내 기존 심의필 번호가 남아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하기
랜딩페이지 화면만 첨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심의 신청 시에는 광고 매체(예: 포털사이트, 어플)에서
랜딩페이지로 연결되는 배너 광고 등 돌출 광고 시안을 함께 심의 신청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만 제출할 경우 반려될 수 있습니다.
Tip 랜딩페이지와 함께 매체 광고 시안(배너 이미지)도 함께 제출하기
의료심의 접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실수가 긴 소요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위에서 정리한 서류 미비 반려 사유들을 숙지하고,
접수 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하게 준비하면 서류 미비로 인한 반려율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서류 준비가 곧 심의의 첫 단계라는 점을 기억하고, 철저하게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