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기 중 하나의 분기가 끝날 때마다 직원관리 기조 논의를 한다. 

매출현황, 매출 대비 분기별 인력관리비 비중, 직원교육 및 역량 현황 등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단기/장기적인 방향을 경영자와 관리자가 나눈다. 

방향과 기조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야 

관리자가 직원관리에 있어 독려하여 더 연결할 수도 있고, 

병원장은 인력관리 비용에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꼭 분기별 논의일 필요는 없다. 

직원관리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주단위로 논의하여 집중적으로 해결에 힘쓰는 것도 필요하고, 

관리가 되는 시점이라면 방향이 분산되지 않도록 점검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찾는 게 좋다. 

경영자에게는 인력상황, 인건비 현황을 알려 비용에 대한 불안관리가 가능하다.